분류
왜 틀렸는가
개념을 몰랐는지, 알았는데 계산에서 틀렸는지, 시간이 모자랐는지를 나눕니다. 처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관리 시스템
"꼼꼼히 봐 드립니다"라는 말로는 아무것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단단은 출결·과제·오답·자습을 숫자로 남기고, 그 숫자를 매주 보호자에게 그대로 보냅니다. 아래 다섯 가지가 그 기록의 전부입니다.
통상 운영 기준입니다. 반·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데모 표기.
01
입실·퇴실을 등원 카드로 찍습니다. 수업 시작 시각을 넘기면 지각으로 기록되고, 보호자에게 당일 문자가 나갑니다. 결석은 사유를 함께 적어 두고, 같은 주 안에 보강 시간을 잡습니다.
| 날짜 | 상태 | 입실 | 퇴실 | 비고 |
|---|---|---|---|---|
| 07.06 (월) | 출석 | 16:52 | 22:05 | 자습 1h 40m |
| 07.08 (수) | 지각 | 17:14 | 22:02 | 보호자 문자 발송 |
| 07.10 (금) | 출석 | 16:58 | 21:30 | 클리닉 참여 |
| 07.11 (토) | 출석 | 09:48 | 15:10 | 주간 테스트 · 오답 클리닉 |
02
과제는 문항 수가 아니라 유형으로 냅니다. 오늘 배운 개념 하나에 유형 세 개, 지난 범위 복습 두 개. 제출은 다음 수업 시작 전까지고, 안 낸 학생은 자습 시간에 앉혀 그 자리에서 끝냅니다.
03
틀린 문항을 베껴 적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단단은 오답을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이 문제를 틀렸다"가 아니라 "이 유형에서 이 단계를 놓쳤다"까지 적습니다.
분류
개념을 몰랐는지, 알았는데 계산에서 틀렸는지, 시간이 모자랐는지를 나눕니다. 처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재출제
틀린 유형은 2주 뒤 주간 테스트에 숫자만 바꿔 다시 나옵니다. 그때 맞히면 그 유형은 닫힙니다.
클리닉
같은 유형을 두 번 틀린 학생은 클리닉 명단에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담당 선생님과 그 유형만 다시 풉니다.
| 단원 | 유형 | 원인 | 재출제 | 상태 |
|---|---|---|---|---|
| 미분법 | 도함수 활용 — 접선의 방정식 | 개념 누락 | 07.25 | 진행 중 |
| 지수·로그함수 | 로그 부등식 — 진수 조건 | 조건 확인 누락 | 07.18 | 진행 중 |
| 삼각함수 | 그래프 평행이동 — 주기 판별 | 계산 실수 | 07.04 | 해결 |
| 수열의 극한 | 등비수열의 수렴 조건 | 시간 부족 | 06.27 | 해결 |
가상 학생의 예시 기록입니다. 실제 학생 정보가 아닙니다.
클리닉
클리닉은 진도를 다시 나가는 시간이 아닙니다. 명단에 오른 학생의 오답 유형만 칠판에 번호로 걸어 놓고, 그 유형만 한 번에 서너 명씩 봅니다. 한 자리에서 끝나지 않으면 다음 주 클리닉으로 넘깁니다.
04
금요일 저녁, 한 주를 정리한 리포트가 보호자 휴대전화로 갑니다. 출결·과제 제출률·단원별 오답률·자습 시간, 그리고 담임 메모 한 문단. 등수나 다른 학생과의 비교는 넣지 않습니다.
리포트에 넣지 않는 것
05
상담을 기다려야 상태를 아는 구조가 문제입니다. 단단은 알림을 세 종류로 나눠 보냅니다. 급한 것은 당일, 정리된 것은 주 1회, 상담이 필요한 것은 담임이 직접 전화합니다.
당일 문자
등원 시각이 지나도 입실 기록이 없으면 자동으로 문자가 나갑니다. 사유는 확인 뒤 다시 알려 드립니다.
금요일 저녁
출결·과제·오답·자습 시간을 한 장에 정리해 보냅니다. 담임 메모로 이번 주에 무엇을 다시 풀렸는지 적습니다.
담임 통화
같은 유형 오답이 3주 이상 이어지거나 결석이 겹치면 담임이 먼저 전화를 겁니다. 보호자가 요청해도 됩니다.
레벨 테스트를 보면 어느 단원부터 막히는지 그날 알려 드립니다.